미국 필수앱 유용한 어플 페치 Fetch Rewards (2,000 포인트 쿠폰코드 7MVUR)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게시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하여 서비스 가입을 한 경우 가입자와 저 양 측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자와 나에게 각각 2,000 포인트씩 들어온다.

fetchrewards.onelink.me/vvv3/referraltext?code=7MVUR

Fetch Rewards: The Easiest Way to Save

 

미국 생활은 한국에서의 생활과 비슷하고도 다른데, 특히 나는 결혼을 하고 건너왔기 때문에 초보 주부로서 가계를 어떻게 꾸려야하나 하는 점도 하나의 숙제거리다.

 

한국에서야 직장도 다니고 했으니 따로 벌이가 있었지만, 지금은 학생이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것저것 생활비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심해보곤 한다.

 

요즘에는 가계부도 열심히 쓰고, 생각 없이 새어나가는 돈도 메꾸고 있다. 페치 Fetch 앱도 그렇게 하다가 알게 되었다. 미국에는 이런 영수증을 모으는 어플이 몇가지 있는데, 소비자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모으는 일환으로 슈퍼에서 장 본 영수증을 찍어서 앱에 올리면 그에 상응하는 리워드를 준다. 그러면 그 점수를 모아서 기프트카드로 바꾸어 쓸 수 있다.

 

나도 인터넷에 떠도는 추천인 코드를 입력해서 2,000 포인트를 받아 가입했다. 1,000 포인트 당 $1 이다. 그래서 최소 3,000 포인트, 즉 $3 부터 기프트 카드로 바꿔 쓸 수 있는듯 하다.

 

기본적으로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은 그로서리 스토어의 영수증을 찍어 올리면 된다. 나는 우체국이나 음식점 등도 찍어 올렸는데 그것도 받아준다.

 

그리고 슈퍼에서 특정 제품들을 사면 리워드를 더 얹어주는 듯 하다. 과자, 음료수, 생리대, 약 등등 내가 그 제품이 필요하다면 사볼만 한 것 같다.

 

리워드로 받을 수 있는 기프트카드 종류도 다양하다. 아마존, 타겟, 스타벅스, CVS, 던킨, 도미노 피자, 얼타뷰티 등등 생활에서 자주 쓸 수 있는 가게들도 많고, 베스트바이, 아디다스, AMC 영화관, 애플스토어, 반스앤 노블 등의 취미 생활을 위한 브랜드도 많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 체인 브랜드들도 많다. 원한다면 기부를 할 수도 있다.

 

나는 $5를 향해서 포인트를 모으고 있는데, 아마도 만만게 한 끼 때울 수 있는 피자나 패스트푸드점 기프트카드로 바꾸지 않을까 싶다.

 

처음엔 뭔가 영수증을 찍어 올린다는게 찝찝했는데, 앱에서 원하는게 가게이름, 산 날짜, 금액 뿐이라서 카드정보나 주소를 항상 검정 매직으로 지우고 올리니 마음이 편하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자와 나에게 각각 2,000 포인트씩 들어온다.

fetchrewards.onelink.me/vvv3/referraltext?code=7MVUR

Fetch Rewards: The Easiest Way to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