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일기장227 미국에서 코로나에 걸렸다 / 오미크론 증상 / 코로나 양성 / 미국 자가격리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에 타 주에서 가족 모임을 하고 다시 네브라스카로 돌아와서 며칠 뒤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었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다녀왔었기 때문에 혹시 몰라서 검사를 했는데, 남편이 코비드에 걸리고 말았다. 우리는 1베드, 1배쓰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남편을 안방에 격리 시키고 나는 거실에서 생활하기로 했다. 친구중에 나처럼 남편 먼저, 그 후에 아내가 뒤따라 걸린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더 잘 방역해야 한다는 조언을 얻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해서 철저하게 마스크도 쓰고 소독도 했건만, 며칠 뒤에 .. 2022. 1. 11. 미국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 에어비앤비 나홀로 집에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월 일상을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요즘 계속 일이 많아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블로그 글 올리는 것이 자꾸 뒷전으로 밀리게 됐다. 빨래가 건조되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짧게 이번에 크리스마스 마켓 다녀온 걸 기록해보려고 한다. 오마하에도 겨울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데, 다른 곳처럼 몇날 며칠 화려하게 밤마다 계속 되는게 아니라 봄/여름에 있는 파머스 마켓의 연장선상으로 12월에 단 이틀간의 행사가 열린다. 이것도 밤에 하는 나이트 마켓이 아니라 아침~오후까지만 여는 짧디 짧은 행사이다. 이번 해에는 12월 4-5일 이틀.. 2021. 12. 14. 미국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맞은 후기 부작용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족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게 4월달이었는데 이번에 만 18세 이상, 모더나 혹은 화이자를 맞은지 6개월 지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권고해서 이번에 부스터샷을 맞게 되었다. 사실 예약하려고 했을때 막 오미크론 변이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차라리 몇 달 뒤에 새로운 백신을 맞는게 나으려나 생각도 했지만, 아직 우리주에서는 델타 변이가 우세하고 12월에 여행 계획도 있어서 일찌감치 맞기로 결정했다. 나는 화이자 1,2차를 맞았고 남편은 모더나 1,2차를 맞았다. 둘이 같이 백신맞고 아프면 곤란해질 것 같아서 시간차를 두.. 2021. 12. 5. 2021년 미국 땡스기빙데이 보내기 - 크래커 배럴, 블랙 프라이데이 핫딜 Disclaimer;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에 있는 링크는 정보 공유용으로 레퍼럴 링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어제 땡스기빙을 맞아서 뭐 할지 고민하다가 식당에 가서라도 땡스기빙 디너를 축하하기로 했다. 매 년 땡스기빙때 쓸쓸한 마음이 들었는데 올 해는 그런 마음도 많이 사그라졌다. 집 주변에 땡스기빙때 여는 식당이 있는데 올 해는 무슨일인지 영업을 안해서 다른 곳으로 다녀왔다. https://www.crackerbarrel.com/ https://www.crackerbarrel.com/ www.crackerbarrel.com이번에 간 식당은 크래커 배럴.. 2021. 11. 27. 이민자의 미국 살이 소소한 팁 - 말이라도 해보자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하려는 주제는 꼭 미국 살이에 관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통용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제목을 지어 보았다. 바로 "말이라도 해보기" 이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다보니 미국에 살다보면 대화를 순간적으로 맞받아치기가 어렵고, 이 때문에 티키타카가 안되다보니 처음 보는 미국인들과의 스몰톡도 왠지 꺼리게되고 꼭 필요한 말 아니면 나답지않게 말 수 적은 사람이 되는 일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서 저런 고급 어휘 구사가 필요한 수다 타임은 차치하더라도 내가 무언가 필요하거나 남에게 부탁.. 2021. 11. 14. 네브라스카 오마하 살이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브라스카 오마하에 종종 한국인분들이 오시는데 나도 예전에 오마하에 오기 전에 그랬듯이 한글로 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다. 완벽하진 않지만 4년정도 살면서 얻었던 정보를 적어보려고 한다. 오마하는 네브라스카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네브라스카의 주도는 링컨인데, 오마하의 규모는 링컨보다 크다. 주도인 링컨은 오마하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이다. 오마하는 아이오와의 도시인 카운실 블러프와 경계가 붙어있다. 오마하 자체가 이 근방에서는 큰 도시이기 때문에 주변 작은 위성도시들과 함께 그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주요 위성.. 2021. 11. 12. 미국 애플 아이폰 배터리 교체하는 후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 휴대폰은 아이폰 X 인데 구매한지 3년이 넘었다. 오래 썼기 때문에 배터리가 많이 닳았었는데 밖에 자주 나가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배터리가 없으면 바로 집에서 충전하고 써서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다. 그런데 여름에 부모님이 오셨을때 밖에 자주 돌아다녔는데 폰이 갑자기 얼거나 꺼지고 자주 뜨거워져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휴대폰이 안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폰이 꺼져서 네비를 못보거나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 못할 경우가 종종 있어서 배터리를 갈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256G 짜리 폰을 쓰는데 그동안 백업을 하.. 2021. 11. 12. 2021년 11월 초 근황 Disclaimer;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생각이 많은지 자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다가 겨우 잠에 든다. 두 자아가 싸우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하나는 활발하게 나가서 이것저것 하고픈 자아이고 또 하나는 지구 끝까지 소심해서 이 세상 모든게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는 자아이다. 원래 성격이 요즘 말하는 MBTI 중에 E와 I 그 어느 중간을 맴도는 사람인지라 내 스스로가 밖에 엄청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싶다가도 집에서 충전하는 시간도 그만큼 가져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요즘 알아간다. 좋아하는 웹툰 중 하나인 닥터앤 닥터 육아일기에도 이런 .. 2021. 11. 10. 2021년 11월 동생 군입대 - 논산 훈련소 / 해외에서 더캠프 가입하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동생이 군대에 입대했다. 동생은 2000년 이후 태어났기 때문에 그 애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나는 걔가 군대에 가지 않을 줄 알았다. 통일이 되었거나 자원입대로 바뀌었거나.. 그러나 역시 20년은 국가적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리 긴 기간은 아닌가보다. 어쨌든 동생은 그래서 사실 해외 여행도 제한이 있었었기 때문에 지난번에 가족들이 올때도 미국에 오지 못했다. 원래 동생은 올해 대학생이 되어 1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수업도 모두 비대면이라 번아웃이 온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차라리 빨리 군.. 2021. 11. 9. 미국 영화관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 이용방법 / 이터널스 쿠키 2개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영화관을 가기로 했다. 원래는 듄이나 베놈2 중 하나를 보려고 했는데 둘 다 평이 많이 엇갈렸다. 사실 끌리는게 없었다 그래서 그냥 이터널스를 기다렸다가 보는걸로 결정했다. 미국에서도 11월 4일부터 개봉해서 예매를 했다. 영화관도 천차만별이라 어디로 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밥먹을수 있는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로 정했다. 원래 영화보면서 음료 마시는것 빼고는 뭘 잘 먹진 않는데, 이날은 작정하고 저녁먹으러 간거라 집에서 먼데도 불구하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우리동네 다른 영화관들은 좌석이 거의다 리클라이.. 2021. 11. 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