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2 미국 취업도전: 미국 로펌 in person 인터뷰 후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Zoom 인터뷰 후기는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myimmigrationdiary.tistory.com/109 미국 취업도전: 미국 로펌 줌 인터뷰 후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myimmigrationdiary.tistory.com 지난번 글에 이어서 줌 인터뷰를 본 다음날 이메일로 결과를 받게 되었다. 1차 인터뷰에 합격했으니 2차 인터뷰를.. 2022. 3. 26. 미국 취업도전: 미국 로펌 줌 인터뷰 후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취업을 해야 졸업을 시켜준다고 하길래 얼마전부터 취업준비를 했다. 이력서 고치는건 한번 글로 남겼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myimmigrationdiary.tistory.com/104 미국일기: 이력서를 다시 쓰며 / 인턴십 구하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myimmigrationdiary.tistory.com 사실 말.. 2022. 3. 24. 미국 맥도날드 야무지게 이용하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부터 밖에 돌아다니느라 밥을 먹지 못해서 밖에서 사먹기로 했다.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맥도날드를 방문했다. 코비드 이후에 맥도날드 등 많은 패스트푸드점이 매장 운영을 안하고 드라이브 스루만 운영했었다. 이제는 규제가 풀려서 매장 내 식사도 가능하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미국도 맥도날드에 키오스크가 등장했다. 우리가 간 매장은 아예 카운터에는 사람이 없고 키오스크로만 주문을 받았다. 영어가 불편한 분들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것이 더 익숙하기도 하고 편리할 것이다. 그냥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도 되지만, 나는 거기에.. 2022. 3. 9. 미국에서 첫 알바하기: 도어대쉬 배달 해보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알바에 도전했다. 요즘 들어서 한국, 미국 할 것 없이 핫한 배달 알바이다. 배달알바는 일단 접근성이 쉽고 사람과 마주치며 일하는 게 아니기도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일을 시작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아직 불확실한 나의 스케줄에 잘 맞을 것 같았다. 차를 이용한 알바 자리는 꽤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이다. 택시 알바: 우버, 리프트 배달 알바: 우버잇츠, 도어대쉬, 그럽허브 조금 다른 배달알바: 인스타 카트 택시 알바는 일단 코로나.. 2022. 3. 8. 미국 스타벅스 앱 사용해서 텀블러 받은 기록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네에는 여러 커피 전문점들이 있다. 서울같은 대도시와는 다르게 로컬 커피숍들이 꽤 많고, 스타벅스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도 몇 개 있다. 한국에서도 그랬지만 미국에 와서도 스타벅스를 자주 가게 되었다. 코비드 이후로 스타벅스는 매장을 자주 닫고 드라이브 스루로만 주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커피를 픽업해서 갈 때만 스타벅스를 이용하는데, 공교롭게도 그런 날이 잦아지면서 스타벅스 포인트 (스타) 도 많이 쌓이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스타벅스앱을 자주 썼는데,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앱 사용이 잦다. 다만 한국 스.. 2022. 3. 3. 미국 코비드 오미크론 후유증 병원 얼전케어 방문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부는 지난 1월에 코비드에 걸렸다. 다행히도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한 이후여서 크게 아프지는 않고 지나갔지만, 남편이 그 후에도 한달정도 잔기침을 했다. 게다가 이제는 기침할때마다 갈비뼈 부근이 아파오기까지 해서 이대로 있을수 없어서 병원을 방문해보았다. 미국에서 가장 그나마 접근성 있는 병원은 얼전케어 (어전트 케어, 얼전트 케어) 이다. 주중에는 대체로 원래 다니던 환자 위주로 접수를 받고, 우리처럼 그냥 워크인으로 방문할 사람은 일반 진료가 끝나는 오후 6시 이후에 가면 접수할 수 있다. (주별로, 동네.. 2022. 2. 27. 미국일기: 이력서를 다시 쓰며 / 인턴십 구하기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 코스웍을 마치고 인턴십을 해야 해서 부랴부랴 다시 이력서를 다듬게 되었다. 지난 글에서도 말했듯이, 인턴십을 두 학기 이수하지 않으면 학교를 졸업할 수 없다. 얼마전에 노트북을 바꿔서 이력서 파일이 어디에 있나 구석구석 뒤져보았다. 어찌저찌 폴더 구석에 있던 레쥬메를 클릭하니 아마도 대학원시절 학회 참석을 위해서 작성했던 것에 미국에서의 기록을 약간 추가한 형태의 이력서가 나왔다. 뭔가 영어에 관련된 기록들이 꽤나 있었다. 예를 들어 대학생때 다녀온 어학연수 기록이라던가, 취업할때 썼던 토익점수라던가 하는.. 그.. 2022. 2. 24. 미국 커뮤니티컬리지 코스웍 끝!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부로 이제 학교에서 들어야하는 수업들을 끝마쳤다. 내 기억이 맞다면 2019년 6월부터 학교를 다녔는데, 이제서야 대강 들어야 하는 수업을 다 들은 것이다. 이제는 두 번의 인턴만이 남았고, 그것도 마치게되면 졸업을 할 수 있다. 입학을 결정짓고 처음에는 미국에서 미국 사람들과 함께 받는 첫 교육이었기 때문에 기대도 많이 하고 긴장도 많이 했었다.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겠다는 야심찬 생각도 했지만, 수업도 다 다르고 설상가상으로 2020년 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으로 돌렸기 때문에 결국 이때껏 커피한잔 할.. 2022. 2. 21.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2022 The Cincinnati Bengals vs. Los Angeles Rams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풋볼 결승전인 슈퍼볼 2022가 열렸다. 오하이오 신시내티 뱅갈스와 캘리포니아 엘에이 램스의 경기였다. 우리주는 NFL 풋볼팀이 없기 때문에 누구를 응원해도 괜찮지만, 나는 그래도 같은 미드웨스트인 뱅갈스를 응원했다. 참고로 네브라스카 UNL 콘허스커스 (Cornhuskers)는 2021-2022 FBS College Football Rankings 에서 79위를 했다. 콘허스커스는 네브라스카 사람들을 뜻하기도 하고, 옥수수 껍질 벗기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나는 그냥 강냉이 터는 사람들 이라고 부르곤 한다. 출처.. 2022. 2. 14. 2022년 2월: 미국 온지 44개월째 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되자마자 코로나에 걸려서 1월에는 그것과 관련되지 않은 일들은 별로 없었다. 매 주 코로나 검사를 했고, 미국정부에서 주는 코로나 키트도 받았고, 친구들이랑 주로 코로나 얘기를 했고, 미국 감기약들도 종류별로 먹어보고, 집에서만 있으니까 그건 그거대로 좀 우울하기도 했고, 뭐 이런 것들. 공교롭게도 올해는 2월 1일이 음력 설이라 뭔가 새해 다짐 같은 것들이 모두 2월로 미뤄진 느낌이었다. 물론 이곳에서는 아무런 일도 없었지만. 여기는 공휴일도 아니고 그냥 보통날이라, 한국의 명절보다는 미국의 명절에 오히려 더.. 2022. 2. 1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0 다음